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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병원은 ‘2016년 재난대응 안전훈련’ 계획에 따라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참여해 지진 발생 시 대피 경로를 따라 신속하게 이동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대병원) |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호)은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2016.05.16.~05.20) 기간 동안 병원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제훈련 경험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며, 실제 재난상황에 기반 한 재난대비 훈련을 함으로써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일정별로 지진 대피훈련과 정전 시 비상발전기 가동을 통한 원활한 진료보장, 승강기에 내원객이 갇히는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 요령 등 현실과 부합하는 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훈련을 했다.
특히, 훈련 4일차인 20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병원내 전부서 100여 명의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참여해 지진 발생 시 경보 전파 및 개인보호 요령, 지정된 대피 경로를 따라 신속한 이동 등 지진대비 훈련을 통해 지진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밖에도 시설관련 유관 부서와 연계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여름철 식중독 대비를 위한 예방 교육 및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훈련을 했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장세호 병원장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상대학병원을 이용하는 지역민들께서 안심하고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재난에 대한 각종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훈련과 시설물 점검 등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