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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야생화 가꾸기' 생태학습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울진남부초등학교에서 있은 야생화 가꾸기 체험.(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야생화 가꾸기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지난 17일 울진남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울진야생화연구회(회장 차영숙)가 가꾼 매발톱 꽃 등 야생화 700여점으로 텃밭 가꾸기, 야생화 심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자연 생태 학습활동을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체험활동 지원을 지역 내 5개 학교 8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체험학습 활동으로 야생화연구회가 뚝심이 릴레이 봉사단과 협력으로 시행하는 나눔봉사 활동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화분에 상토를 담아 심고, 물도 주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 ? 농촌을 이해하는 어린이로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야생화연구회는 야생화 육묘 보급과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과제포 운영으로 각종 행사 시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야생화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우리 꽃 보급과 생활화 운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