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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하창환 합천군수, 임원, 선수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해단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창환 합천군수와 김동연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수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해단식을 가졌다.
선수단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양산시에서 열린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에 17개 종목 45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군부 종합 4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해 스포츠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였다.
종목별 종합성적으로는 1위에 육상(마라톤), 배드민턴 2개 종목, 2위에 육상(필드), 정구, 궁도, 볼링 4개 종목, 3위에 육상(트랙), 테니스 2개 종목이 차지했다.
단체종목으로는 1위에 정구(여고), 농구(남일), 배드민턴(여일)이, 2위에는 테니스(남일), 정구(남일), 배드민턴(남일), 볼링(남고, 남일), 궁도(일반)가, 3위에는 테니스(여고, 여일), 정구(남고), 배구(남일, 여일) 배드민턴(남고), 볼링(여고)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종목으로는 이승진 육상선수가 3관왕에, 김지은 육상선수외 5명과 정제헌, 배혜빈 유도선수가 2관왕에, 김진영 보디빌딩선수외 15명이 1관왕에 올라 등 총 25명의 선수에게 표창과 시상금이 전달됐다.
하창환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합천군 위상을 드높이고자 최선을 다해주신 임원 및 선수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유능한 선수 발굴·육성과 체육 인프라 조성에 적극 지원하여 합천군 체육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