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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학생회, 건전한 캠퍼스 음주문화 만들기 '앞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21 06:21

23일 캠퍼스 건전음주문화 만들기 토크 콘서트 열어
충북대학교 심볼./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대학교 총학생회가 클린캠퍼스 만들기 일환으로 캠퍼스 내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충북대 제48대 충전완료 총학생회(회장 김태영. 경영학부)는 오는 23일 개신문화관에서 충북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캠퍼스 건전음주문화 만들기 토크 콘서트’를 연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충북대 총학생회가 대학 구성원에게 ‘음주는 건전하고 유익한 문화’란 인식을 재정립하고 미성숙한 캠퍼스 음주 관행과 음주 가치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토크 콘서트는 ▶ 1부 캠퍼스 건전음주 만들기 강연 ▶ 2부 충북대생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등 1·2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캠퍼스 건전음주 만들기 강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 건전한 술자리 만들기 ▶ 대학 음주문화 바로 알기 ▶ 음주 가치관 바로잡기 ▶ 과음·폭음 예방하기 ▶ 음주 피해 대처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충북대생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는 참여 학생들이 음주문화에 대한 자기 생각을 공유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 등을 갖는다.

김태영 충전완료 총학생회장은 “전문 강사의 강연을 통해 충북대 학생들이 올바른 음주문화를 재정립하길 바란다”며 “이번 건전음주문화 만들기 토크 콘서트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을 통해 클린캠퍼스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충전완료 총학생회는 학내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올바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캠퍼스 폴리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 폴리스는 인사불성으로 누워 있는 여학생을 안전하게 기숙사로 인계한 바 있으며 학내 음주 행위, 고성방가, 포교활동 금지 등의 활동을 통해 충북대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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