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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북 봉화의 명호초등학교 원아생과 어린이들이 청량산 청량사에서 호연지기를 익히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명호초등학교) |
경북 봉화의 명호초등학교(학교장 김숙희) 어린이들이 청량산 청량사를 오르며 호연지기를 익혔다.
19일 스승의날을 기려 마련한 산행에는 유치원과 전교생, 대구교육대학교 농어촌 교육실습생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청량산 사랑행사'는 청량산의 녹색 숲 등반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삶을 익히기 위해 마련했다.
고학년 초등생 어린이들은 유치원생의 손을 잡고 청량사로 오르는 가파른 돌계단을 함께 오르고 하늘다리를 건너며 협동과 배려심을 익혔다.
김숙희 교장은 "전국적 명산인 청량산이 우리 고장에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