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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남아 무역사절단 지역 10개 중소기업체 파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21 12:18

경북 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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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태국ㆍ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미시는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토대로 (주)지티텔레콤 등 수출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비롯해 차량용 블랙박스, 화장품, 지문인식 도어록 등 종합품목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에서 바이어와 1대1 단체 및 개별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중소기업 생산 제품의 시장성이 높고 각국의 바이어와 상담기회가 많아서 무역사절단 수출 상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 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통역, 편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또 지역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출 증대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홍태 투자통상과장은 "지역 내에서 수출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해외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수출증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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