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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 화장품 '지하철역에서 찾으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5-21 12:20

해피박스 사진.(사진제공=서울도시철도공사)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지난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주문한 에뛰드 화장품을 5~8호선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해피박스는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물품보관함으로, 물건을 보관할 때 휴대 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보관함 위치와 결제방법, 임의로 만들어진 비밀번호가 문자로?오기 때문에?안전하다.

에뛰드의 온라인이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배송지를 ‘테이크아웃-라커배송’으로 선택하고 지하철역을 고르면 해당 역 보관함으로 제품이 배달된다. 도착하면 지하철역명과 보관함 번호, 비밀번호가 문자로 전송된다.

김태호 사장은 “해피박스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새로운 물품보관함으로 설치 장소를 늘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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