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태원 주말문화 축제 포스터.(사진제공=용산구청) |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앤틱가구거리와 베트남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주말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보도를 확장ㆍ정비, 가로등ㆍ야간경관을 정비, 앤틱 상징 조형물 및 휴게 공간을 설치 등이며, 사업 구간은 이태원역에서 녹사평대로까지 총 연장 890m다.
공사를 6개 구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공사는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지난?20일 이태원 퀴논길 벽화 그리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베트남 테마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날 벽화 사업에는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52명 등 자원봉사들이 대거 투입되고, 전문가가 사전 밑그림 작업을 마치면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벽화를 그리는 방식이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까지 ‘이태원 주말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공연 세부 일정은 ▲(5월 22일) 클래식(성악), 저글링 ▲(5월 28일) 버스킹, 디제잉 ▲(6월 4일) 국악, 댄스 ▲(6월 11일) 아카펠라, 아코디언 ▲(6월 18일) 버스킹, 댄스 ▲(6월 19일) 버스킹, 클래식(관현악) 순이다.
공연은 더위를 피해 주말 오후 4시부터 6시(2시간)까지?진행하며, 고정 설치된 무대가 아닌 무대차량을 활용해 날씨 및 공간의 제약을 줄이고 전문 음향시스템으로 양질의 공연을 제공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제는 이태원을 단순히 먹고 즐기는 ‘소비의 중심지’가 아닌 느끼고 감상하는 ‘문화의 중심지’로 전환시키고자 한다”며 “앤틱가구거리, 퀴논길 조성사업 및 주말문화 축제 등에 다양한 사업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