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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식송?신기?조산마을이 ‘2016 자립형 농촌공동체’로 선정돼, 자립형 농촌공동체 만들기 현장포럼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군은 주민스스로 지속가능한 마을로 가꿔가는 ‘2016 자립형 농촌공동체’로 서상면 식송?신기?조산마을이 선정돼, 단계적으로 포럼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자립형 농촌공동체 만들기’는 취약한 농촌 마을을 선정, 전문 인력을 투입해 활성화전략을 수립하는 등 자생력 있는 마을로 거듭나도록 돕고 있는 농촌진흥청 프로젝트로, 올해의 경우 전국 11곳이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자립형 농촌공동체 농촌진흥청 연구 분야 전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마을 자원조사, 현장포럼을 통한 사업방향 설정, 자립형 공동체 사업 발굴, 지역별 사업개발 계획 수립 등 5단계로 추진된다.
덕유산 국립공원을 끼고 있는 서상면 식송?신기?조산마을은 오는 2017년 연말쯤 들어설 가축유전자원센터 인근마을로 166세대 313명의 주민이 벼?사과?오미자를 생산하고 있다.
함양군은 이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가공?유통?관광 등 소득원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을별 지역개발계획 등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현장포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쯤이면 5단계를 완료하고 ‘자립형 농촌을 만드는’ 로드맵을 수립, 향후 지역개발사업 추진과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사업계획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 도움을 받아 공동체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면 지속적이고도 자생력 있는 지역계획이 마련될 것”이라며 “마을 소득원을 개발하고 생산기반을 강화해 성공적인 자립형 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