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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가족 힐링모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5-21 14:32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오는 6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치매환자 가족과 돌봄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어울림’이란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조모임 ‘어울림’은 치매바로알기와 상담, 경험 나누기, 원예요법, 건강체조, 손발 마사지, 소감나누기 등 총 8회기로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참여자는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치매는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심리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 등의 고통이 따르는 질환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가족에 대한 지지모임 활성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봄으로 해서 생기는 육체적?정신적 고충에 대한 위로와 스트레스 중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가족 또는 치매환자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방문보건담당(055-940-8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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