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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산청군은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등 ‘201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5개 유형 30개 세부사업에 3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2개 유형 12개 세부사업에 34명, 총 69명을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오는 7월4일부터 12월9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7월4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산청군에 실제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 중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은 사업 참여가 가능하고, 실업급여 수급권자나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자는 시급 6030원을 지급받고 주 30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65세 이상 참여자의 경우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된다.
산청군은 공공근로사업에서 3개 사업을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정,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며,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주 4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본인?가족(배우자) 도장을 갖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경제도시과(055-970-680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