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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지점 23일부터 업무개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5-21 20:12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지점 개점식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자금사정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융통을 위해 지난 17일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출연하는 등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지점을 유치해 20일 개점식을 갖고 23일부터 업무개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지점은 창녕읍 소재 농협은행 창녕군지부 2층에 개설됏으며, 담보력이 부족해 사업운영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해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산하 비영리 특수금융기관이다.

이번 창녕지점 개설을 통해 그동안 창녕군내 소기업?소상공인이 마산지점을 이용하면서 겪었던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인근 경남의 동북부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보증공급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지점 개설로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사업자금 확보와 경쟁력 제고로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용보증 관련 궁금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지점(농협은행 창녕군지부 2층, 055-533-12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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