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이시자키코리아, 구미외투지역 신공장 준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21 21:26

20일 구미 국가4단지 구미외투지역에 위치한 이시자키코리아㈜ 생산공장 준공식에서 내외빈이 테이프 커팅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한.일 합작사인 이시자키코리아(주)가 20일 구미 국가4단지 구미외투지역에 공장을 준공했다.

이시자키코리아(주)는 리튬이온 배터리(이차전지) 캔을 생산해 삼성SDI와 LG화학에 공급하는 유망한 외투기업이다.
총 50억원을 투자해 리튬이온 배터리 캔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50여명의 신규인원을 고용한다.

이시자키 류조(石崎 隆造) 와 최복기 이시자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 개발로 구미공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국가4단지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로, 포스코ESM의 양극재, 파워카본테크놀러지의 음극재, 도레이BSF한국의 분리막 등 이들 기업이 LG화학, 삼성SDI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구미산업단지에는 일본, 독일을 비롯해 8개국 46개사의 외투기업이 22억불을 투자해 1만 여명의 근로자들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