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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중국 제원시 '공무원 파견' 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21 21:48

지난 17일 중극 제원시를 방문한 백선기 칠곡군수(왼쪽)가 장우송 제원시장과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칠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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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최근 중국 제원시를 방문해 공무원 상호 파견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파견공무원은 교환근무 기간 동안 양 도시간 소통창구 역할과 함께 민간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원한다.

또한 민간분야 교류활성화 방안으로 칠곡군탁구협회와 제원시 탁구협회 간 친선교류를 통해 민간차원의 스포츠 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

백선기 칠곡군수와 장우송 제원시장은 "두 도시 간 우호관계를 증명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며,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제원시는 칠곡군과 지난해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중국 하남성(河南省)의 북서부에 위치하는 성(省)의 직할시로 인구 72만의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내 총생산이 약 8조4000억원에 달하며, 철강ㆍ에너지ㆍ화학 업종이 발달했고 왕옥산ㆍ태항산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한 도시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칠곡상공회의소, 농협 칠곡군지부,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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