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 전통에 인천 남구 주안초등학교의 이전작업이 토지보상완료에 따라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 남구청에 따르면 이전부지인 미추5-1구역 토지보상이 마무리됐고 당초 계획에 따라 다음해 1학기 개학에 맞춰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추5-1구역 주안초등학교 이전은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4월 교육청과 남구청, 사업시행자인 ㈜SMC간 협약을 통해 결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주안초등학교를 미추 5-1구역으로 이전하고 현 주안초등학교부지를 의료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번 미추5-1구역 보상완료에 따라 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도시개발1구역 사업 역시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주안2·4동 재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신축되는 주안초등학교가 친환경건축물인증(GBCC)을 받게 됨에 따라 주안 2·4동 학생, 학부모들의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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