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18회 인천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열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5-21 23:26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20일 서구 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18회 인천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정복 시장, 노경수 시의회 의장, 김경현 (사)대한노인회 인천시 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산하 10개 군·구 지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시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개 군·구 지회에서 선발된 64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우승 1팀, 준우승 1팀, 3위 2팀, 장려상 4팀 등 8팀이 가려졌으며 각 지부의 최고령선수를 선발해 격려했다.

이번 대회 최고령 선수는 서구지회에서 출전한 석남A팀의 유상현씨(96)로 이날 대회에서 젊은이 못지않은 솜씨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인천시 연합회는 노인건강 증진과 노인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인천시장기 게이트볼대회와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하고 있다.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선수들 상호간 협동을 바탕으로 삶의 활력소를 증진시키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원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게이트볼 대회와 같은 좋은 대회가 많이 생기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건강진단사업, 건강관리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