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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인천해경서가 경비함정 전용부두에서 122구조대와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잠수반 간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가 20일 경비함정 전용부두에서 122구조대와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잠수반 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합동훈련은 육상보조 탐색, 원형 탐색, 사다리 탐색법 등 각종 수중 탐색법의 숙달을 위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고 선체에 파공으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선체 파공 봉쇄 훈련도 병행했다.
특히 훈련 중에는 선체 파공 봉쇄장비 및 자재 정보를 공유하고 봉쇄 훈련키트를 활용한 훈련을 반복해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시켰다.
또 해경은 해군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수중구조 기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인천해경 122구조대장(경감 이상현)은 “이번 합동 훈련을 계기로 해군과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각종 해양사고 발생 시 상호 협력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