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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옹진군이 영흥면에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초등진화 훈련, 산악에서의 신속한 수관 전개 및 연장 숙달훈련, 산불 확신 시 유관기관 지원 및 공조체제 구축 등을 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옹진군청) |
국민안전처의 주관으로 26개 정부부처와 243개 지자체, 283개 공공기관 등 총 7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 산불, 화재 등의 재난대응훈련으로 실전초동대처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기반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이에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 중점훈련 대상지인 영흥면을 현지 방문해 기관별 훈련 준비 상황을 2회에 걸쳐 사전 점검했으며 지난 16일 06시 비상소집 후 20일까지 5일간 각 면별 재난사항을 부여해 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13개 협업기능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도상훈련(토론기반) 및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영흥면에서는 등산객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 지난 19일 산불 상황을 가정해 초등진화 훈련, 산악에서의 신속한 수관 전개 및 연장 숙달훈련, 산불 확신 시 유관기관 지원 및 공조체제 구축 등을 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실시했다.
또한 장애인시설인 장봉혜림원(북도면)에서는 지역 특수성을 인식해 화재상황 발생시 시설 관리자와 원생들에게 소화기 사용방법 및 소화전 호스연결 사용법 등을 유관기관 합동대처훈련과 병행해 교육을 진행했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훈련이 유관기관 간에 재난현장대응 협업체계 강화와 초동대응실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훈련 기간 중 나타난 미흡한 점은 개선방안을 찾아 실전 매뉴얼에 반영하고 재난관리 통합체계 정비를 통해 안전한 옹진, 행복한 옹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