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삼)이 20일 인주중학교 컴퓨터실에서 남부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담당자와 진로진학상담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활용 지원을 위한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꿈길 시스템 전문 요원 양성 연수를 이수한 남부 진로진학상담교과연구회 회장(영종중 교사 최정범)이 강사로 나와 ‘꿈길’의 주요 기능 개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했고 참석한 교사들도 직접 컴퓨터를 사용해 꿈길 사이트에서 체험처 등록 및 찾기 등 다양한 메뉴를 실습해 보았다.
연수에 참석한 자유학기제 윤성기 담당교사(인천남중)는 “꿈길 홈페이지가 개선돼 체험처와 체험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선택하고 등록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고 2학기에 실시할 자유학기제 업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남부 류석형 교육지원국장은 “컴퓨터 실습으로 이뤄진 이번 꿈길 시스템 활용 연수가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이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의 준비가 원활하게 이뤄 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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