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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코레일 대구본부에서 열린 청렴협의회 종료 후 6개 기관이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청렴캠페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20일 본부 정보교류센터에서 대구지역 6개 공공기관 청렴담당자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청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각 기관별 활동내용 발표와 합동 청렴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의 직원 청렴문화 확산 프로젝트 '청렴-바이러스'와 청렴소식지 '청심보감'(淸心寶監)은 여러 기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의 청렴역할극,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사의 청렴확인제,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의 해피트리 활동,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사의 청백리체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청렴소식지 활동도 돋보였다.
또한 청렴협의회 종료 후 6개 기관은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청렴캠페인도 시행했다.
기존의 유인물 배포와 같은 단순 활동이 아닌 '참여놀이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과 홍보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한편 지난 2012년 3개 공공기관으로 시작한 청렴협의회는 현재 6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공공기관 합동 청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들의 부패지수가 상당부분 개선됐다"며 "지역 공공기관 간 부패척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부패 없는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