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주말 충남지역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1일 오후 3시18분쯤 아산시 염치읍 영인산에서 A씨(79.여)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의용소방대원이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8일 오후 2시쯤 영인산휴양림관리사무소 소속 공공근로자인 A씨가 이날 오후 1시쯤 영인산에서 ‘나물을 채취해 오겠다’며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는 일행들의 실종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시신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6시44분쯤 보령시 대천동 봉황산 중턱에서 B씨(60)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B씨의 옷 주머니에서 농약이 발견된 점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잘살아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신변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날 낮 12시38분쯤 홍성군 금마면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그라인더 취급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차량 및 정비업소 81㎡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또 이날 오전 10시38분쯤 서산시 인지면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불 관리소흘로 불이 나 주택 82㎡와 가재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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