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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보건소의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이용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22일 괴산군에 따르면 2008년부터 범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미만자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불량이 있는 66개월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를 대상으로 특성에 따라 6가지 식품패키지를 월 2회씩 6개월 내지 12개월 동안 제공하고 체계화된 영양교육과 상담을 통해 건강 개선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까지 괴산지역의 이 사업?수혜자는 2093명에 달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빈혈율은 사업 시작 전 96.3%에 사업 후 20%로 감소하고 79.2%는 빈혈개선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만족도는 93.7%로 사업성과가 나타났다.
괴산군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양위험요인을 고려한 바람직한 식생활 관리방법과 체계화된 영양교육(12회 이상의 실습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문제 해소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금희 괴산군보건소장은 “영양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 제공 등을 통해 영양상태를 향상시키고 평생건강의 틀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