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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임민섭, 프랑스 오픈 주니어 와일드카드 본선 행 좌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5-22 12:12

임민섭.(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임민섭(용인고, 세계 Jr. 1063위)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본선 와일드카드를 결정짓는 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 결승에서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1일 임민섭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B조 라운드로빙에서 2승을 거두고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A조 1위를 차지한 라파엘 바그너(브라질, 세계 Jr. 258위)에게 2-6, 0-6으로 졌다.

임민섭은 전날 두 경기를 치르며 떨어진 체력을 회목하지 못해 무거운 발걸음으로 기본적인 랠리 싸움에서 지고 상대의 강한 서브와 날카로운 백핸드 다운더라인에 흔들려 세트스코어 0-2로 주저앉았다.

경기 후 임민섭은 "상대도 잘했지만 체력에서 밀려 제대로 플레이를 하지도 못하고 진 것이 아쉽다"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대한테니스협회 신순호 전무이사는 “민섭이가 평상시 철저한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느낀 경기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 경기결과에 실망하지 말고 이를 계기로 많이 느끼고 한 단계 성숙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에 이어 랑데부 롤랑가로스 홍보대사인 전미라, 윤종신 부부는 임민섭의 펼치는 결승경기가 열리는 대회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응원을 펼친데 이어 프랑스오픈에 출전하는 정현(한국체대 112위)을 만나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한편 대회에 참가했던 임민섭과 이은혜(중앙여고)는 정현이 참가하는 프랑스오픈 본선1회전을 관람하고 25일(한국시간) 귀국한다.

21일 임민섭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B조 라운드로빙에서 2승을 거두고 조1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A조 1위를 차지한 라파엘 바그너(브라질, 세계 Jr. 258위)에게 세트스코어 0-2로 졌다.

랑데부 롤랑가로스 홍보대사인 전미라, 윤종신 부부는 임민섭의 펼치는 결승경기가 열리는 대회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응원을 펼친데 이어 프랑스오픈에 출전하는 정현(한국체대 112위)을 만나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랑데부 롤랑가로스 홍보대사인 윤종신(왼쪽)-전미라(가운데) 부부는 임민섭의 펼치는 결승경기가 열리는 대회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응원을 펼친데 이어 프랑스오픈에 출전하는 정현(오른쪽)을 만나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 선전을 당부했다.(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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