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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으로 꼴갑하러 오세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5-22 13:20

제8회 장항항 꼴갑축제 개막, 8만 인파 몰려
21일 ‘제8회 장항항 꼴갑축제’가 금강과 서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충남 서천군 장항항 내 물량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 동안의 축제에 돌입했다.(사진제공= 서천군청)

‘제8회 장항항 꼴갑축제’가 21일 금강과 서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충남 서천군 장항항 내 물량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9일 동안의 축제에 돌입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축제장을 찾은 20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한 개막행사는 초대가수 김종환, 배일호, 한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주말과 휴일동안 8만 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한껏 물오른 갑오징어와 꼴뚜기의 참맛을 즐겼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꼴갑축제 현장에서는 지역어민들이 직접 운영해 믿을 수 있는 판매부스에서 싱싱한 갑오징어와 꼴뚜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고 지역 특산물 홍보 코너에서 서천멸치 등 신선한 특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다.

특히, 22일에는 중국관영 CCTV(Central China Television) 경제채널에서 광어도미축제장을 찾아 맨손으로 광어잡기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서천광어의 명성이 한국을 넘어 중국에까지 전해졌다.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는 장항 꼴갑축제와 마량 광어도미축제는 서천의 청정해역에서 자라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갑오징어와 꼴뚜기, 광어와 도미를 산지에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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