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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2회 칠곡군 참외 품평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22 13:33

20일 백선기 경북 칠곡군수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참외 품평회에서 우수 참외에 선정된 농가와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칠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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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칠곡군 참외품평회'가 20일 경북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참외는 칠곡군의 대표 농작물로 1000농가가 500ha 규모의 참외를 재배 하고 있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가 주관한 참외 품평회는 시식행사, 야생화 전시, 참외 농자재 및 종묘회사 참외 전시, 양봉산물이용 가공품 전시, 봉침체험, 미래소비자(유치원생) 대상 원예치료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외 전문가 및 소비자로 구성된 14명의 심사위원들은 당도, 경도, 색택 등을 심사한 결과 왜관읍 매원리 이무근 농가가 올해 최고의 참외로 선정됐다.

특히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참외 100박스(5kg)을 복지시설에 기부한데 이어 오는 26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리는 칠곡군.완주군 직거래 행사에도 참외 100상자(5kg)를 기부하기로 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벌꿀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내 6차산업관을 개관해 참외를 이용한 가공품 개발로 농업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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