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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LH한국주택토지공사(이하 LH공사) 남도지역 연구회의 성광식 처장을 비롯한 직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말산업육성공원 내 함안승마장에서 말과 함께한 승마체험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성광식 차장(왼쪽)과 차정섭 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21일 LH한국주택토지공사(이하 LH공사) 남도지역 연구회의 성광식 처장을 비롯한 직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차정섭 군수,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함안군 탐방을 진행됐다.
이번 탐방은 LH공사 내 연구모임인 남도지역 연구회가 진주 신사옥시대를 맞이해 인근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자체 등과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 방안 모색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탐방에서는 봄 햇살에 수려한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입곡군립공원을 시작으로 아라가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박물관과 함안말이산고분군을 둘러보며 찬란했던 아라가야의 숨결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킨 이오(李午) 선생이 세운 고려인 마을인 고려동유적지에서 함안이 충절의 고장임을 확인했다.
아름드리 고목들로 둘러싸인 연못에서 조선시대 풍류를 즐겼던 무진정을 거쳐 붉은 양귀비꽃이 만개한 악양둑방길을 걸으며 함안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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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LH한국주택토지공사(이하 LH공사) 남도지역 연구회의 성광식 처장을 비롯한 직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을 방문해 탐방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또한 경남최고의 승마시설을 갖춘 말산업육성공원 내 함안승마장에서 말과 함께한 승마체험으로 온가족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탐방을 마무리했다.
이날 탐방에 앞선 지난 18일 군에서는 이종근 기획감사실장 등 직원 4명이 LH본사를 방문해 남도지역 연구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도약중인 함안군의 비전과 아름다운 문화·관광자원, 특산물 등을 한눈에 소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LH공사의 이번 탐방을 통해 함안군 홍보와 관광자원화는 물론 군의 미래발전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아파트 단지 건립 등 투자대상지로서의 함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차 군수는 이날 환영의 인사를 통해 “신사옥 개청으로 더욱 가까워진 LH공사의 이번 방문을 대단히 환영한다”며 “함안은 아라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복의 땅이자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희망도시로서 앞으로 함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