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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진동면, ‘길따라 문화탐방’ 걷기대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5-22 15:58

2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제2회 진동면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채환)는 21일 ‘길따라 문화탐방’이란 부제로 ‘제2회 진동면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를 열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걷기대회는 진동면 태봉천 문화마당에서 시작, 진동면 전통사찰인 ‘진관사’를 반환점으로 해서 공자와 성현들의 신위를 모시는 제향이 있는 ‘마산향교’, 문화재청이 사적 제472호로 지정한 ‘진동면 청동기 유적지’를 도는 약 6㎞ 구간이다.

이번 행사에 500여명의 진동면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한 면민은 "진동면민으로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진동면의 고 사찰과 유적을 돌아보며 진동면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고, 면민간의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후에는 태봉천 문화마당에서 다과회와 경품행사도 열렸다.

조채환 위원장은 "진동면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를 통해 진동면민의 건강이 더욱 증진될 것이고, 더 나아가 지역민의 공동체 의식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며 “진동면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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