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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음악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5-22 16:01

지난 20일 오후 함안군민의 기원을 담은 ‘KYDO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함안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음악회’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바라는 함안군민의 기원을 담은 ‘KYDO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함안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음악회’가 지난 20일 오후 5시 함안박물관 광장에서 차정섭 군수, 지역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45인조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대표 구현정)가 시 ‘아라가야’의 노랫말에 곡을 붙인 ‘아라가야’ 연주를 포함한 다양한 곡으로 1시간 동안 무대를 선보여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등재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음악회를 찾은 군민과 학생 1000여명의 말이산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바라는 소망을 가득히 담은 소망풍선 1004개를 하늘로 날려 보내 장관을 이루기도 했다.

차 군수는 이날 음악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함안군민 모두는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뜨거운 염원과 열망을 갖고 있다”며 “7만 군민의 뜻을 한데 모아 2017년에 반드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달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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