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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휴일 산과 바다 12만 여명 관광객 ‘북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5-22 16:37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22일 휴일을 맞아 충남 도내 국립공원인 계룡산과 칠갑산 등 각 유명산과 대천해수욕장에 1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자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모터보트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었다.

22일 휴일을 맞아 충남 도내 칠갑산 등 각 유명산과 대천해수욕장에 1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사진은 22일 전국에서 찾아온 많은 관광객이 충남 청양군 칠갑산 천정호에 위치한 출렁다리위에서 즐거움을 만끽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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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칠갑산도립공원이 위치해 있는 청양군 정산면 천장호에도 출렁다리를 관람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공주 계룡산 국립공원에도 산행을 즐기려는 많은 산행인들로 북적됐다.

그러나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이 일대가 차량으로 혼잡을 이루는 통에 운전자는 물론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화장실도 부족한 탓에 관광객들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곳저곳에 노상 방뇨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농촌에서는 모내기를 하기위해 못자리를 손질하거나 밭작물을 돌보는 등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계룡산국립공원 표지석./아시아뉴스통신 DB

주말과 휴일 국립공원인 계룡산과 칠갑산에는 5만 여명, 대천해수욕장에는 7만 여명 등 12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오후가 되자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구간, 송악나들목~행담도휴게소 2.96㎞ 구간, 발안나들목북측~화성휴게소 2㎞ 구간, 일직분기점 북측~금천나들목3.51㎞ 구간에서 차량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화요일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내리고 난 후 기온도 점차 내려가는 등 평년기온을 되찾겠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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