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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시저스킥.(사진제공=대한세팍타크로협회) |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는 더블 이벤트-2인조와 레구이벤트-3인조 종목으로 열리며, 전국의 남·여 중·고·대학 및 일반부 등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5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더블이벤트의 경기가 열렸다. 더블 이벤트 남자일반부에서는 경상남도 체육회가 우승하며 2016년도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지난 3월 전라북도 정읍에서 '제2회 아시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팍타크로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남자팀의 경우 강호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꺾으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한편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 '세팍'(차다)과 태국어 '타크로'(볼)의 합성어로 '발로 볼을 차다'라는 뜻이며, 1990년 아시아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