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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초미세먼지 측정망 도내 전역으로 확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05-22 19:39

노면청소차량 확대·운행 등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추진

충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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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대기오염 측정소를 도내 전 시·군으로 늘리고 노면청소차량을 확대·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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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천안, 아산, 서산, 당진 4개 지역 7곳의 대기오염 측정소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도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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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 하반기에 19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머지 11개 시·군에 측정소를 추가 설치하고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관리체계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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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 연말이면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관리체계가 구축되고 이후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도민들의 생활권에 밀접한 대기오염 알림 서비스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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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는 화력발전소 주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내 11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면청소차량 4대를 확충, 미세먼지의 재 비산 억제를 위한 운행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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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력발전소 주변 조사·연구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사업비 55억원 규모의 미세먼지·중금속 등 정밀한 대기환경 조사·평가가 진행되며 운행차 배출가스 수시 단속, 주·정차 차량 공회전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등도 병행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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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도는 자동차 운행에 따른 대기질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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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해 보급대상은 천연가스자동차 16대, 전기자동차 22대, 수소자동차 8대, 저녹스버너 2대, 전기이륜차 47대 등으로 도내 각 시·군 관용차와 시내버스 등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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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대기오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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