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포문화숲길 서산구간./아시아뉴스통신 DB |
내포 지역을 느리게 걸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기는 ‘제2회 내포문화숲길 걷기 축제’가 오는 28일 충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
22일 도에 따르면 ‘숲길을 따라, 마을과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도청 잔디광장에서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까지 6㎞ 구간에서 펼쳐진다.
?
성대한 개·폐회식과 국악, 통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연과 함께 문화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수덕사 경내에서는 서산·당진시, 홍성·예산군 등 4개 시·군의 홍보부스와 거점마을 농·특산물 전시 공간이 마련되며 이번 축제를 축하하는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자원봉사점수 3시간 부여(클린워킹)와 함께 물과 기념품, 산채비빔밥이 제공된다.
?
참가 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 또는 사무처(041-338-0773)를 통해 할 수 있다.?
?
신동헌 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내포문화숲길 걷기축제는 지역의 자연·문화 요소를 활용한 지역의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라며 “지역민과 걷기동호회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걷기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편 내포문화숲길은내포문화권의 주축인 가야산을 중심으로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의 역사·문화 유적과 생태자원, 자연경관을 잇는 315.3㎞ 구간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