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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11시 18분쯤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와 해군 2함대가 함께 평택당진항 LNG부두 앞 해상에서 썰물로 인해 좌초된 낚시어선 D호(4.76t, 12명 승선)에 승선한 12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함대 구조단정에서 해경함정으로 승객들이 옮겨타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와 해군 2함대가 함께 22일 오전 11시 18분쯤 평택당진항 LNG부두 앞 해상에서 썰물로 인해 좌초된 낚시어선 D호(4.76t, 12명 승선)에 승선한 12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선장 H씨(58 평택거주)는 11시 21분쯤 해경에 좌초를 신고 했으며 평택해경은 경비정 2척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2함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2함대는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던 구조 작전대(긴급인명구조 출동전력으로 상시 5명의 구조작전대원과 2척의 단정)을 충돌시켜 현장 도착과 동시에?배수펌프를 이용해 어선의 바닷물 유입을 막으며 오후 12시 8분쯤 인명을 구조해 해경함정에 이송했다.
낚시어선 D호는 이날 평택시 권관리에서 출항해 낚시를 하던 중 암초에 부딪혀 선미부분에 파공이 생기자 항만 내측으로 침몰을 피하기 위해 이동 중 더 이상 운항이 불가해 LNG부두 앞 해상에 임의 좌주했다고 평택해경은 전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서해바다는 수심이 낮은 지역이 많고 암초가 많아 운항시 안전이 확보된 구역에서만 낚시어선영업 행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