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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성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5-22 22:50

‘제8회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외국인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축제는 ‘세계인과 함께 하는 글로벌 대전’을 주제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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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제8회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외국인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인과 함께 하는 글로벌 대전’을 주제로 시민과 외국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우정을 나누는 소통·화합·나눔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8회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외국인주민정착지원 업무추진 유공으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은 (주)한국심미치과기공소 대표(사진 왼쪽)와 맨리 케빈(Manley Kevin) 목원대 교수(사진 오른쪽)가 권선택 시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수시아’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과의 벽을 허물었고 세계 음식 및 문화체험과 공연, 명랑운동회에 이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추첨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 전국 최초로 대전시에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트램 미니어처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트램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제8회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헤더 스티븐스(Heather Stevens) 대전월평중학교 원어민교사 등 7명 외국인과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거주외국인 정착지원과 모범 외국인으로 선정, 권선택 대전시장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 국제협력담당관실 관계자는 “대전시에 2만5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번 행사를 디딤돌로 삼아 대전시가 세계의 중심이 되기 위해 모든 장벽을 허물고 세계인이 하나 되는 축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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