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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북지역위원장 16명 신청...총선 낙선자 3명 신청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6-05-22 23:54

전북도내 지역의 국민의당 지역위원장에 모두 16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지난 9~20일 진행한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전국 총 253개 지역구 중 231개 지역에서 360명이 신청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북은 10개 지역에서 모두 16명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13총선에서 당선자를 낸 지역구를 뺀 전주을에는 김호서 전 전북도의회의장, 박진만 전 시의원, 엄윤상 변호사, 한명규 전 전북부지사 등 4명이 신청했다. 제20대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던 낙선한 장세환 전 국회의원은 신청하지 않았다. 익산갑에는 배승철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이한수 전 익산시장, 정재혁 전 더민주정책위 부의장 등 3명이, 완진무장에는 김정호 변호사, 두세훈 변호사,?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신청했다.

이와 함께 제20대 총선 당선지역인 전주갑, 전주병, 군산, 익산을, 정읍·고창, 김제·부안, 남원·순창·임실 선거구의
지역위원장은 당선자인 김광수, 정동영, 김관영, 조배숙, 유성엽, 이용호 당선자가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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