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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접경지역 현장 치안활동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6-05-23 05:37

민통선 마을 주민의견 수렴 등 포돌이 공부방 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청장 서범수) 이 접경지역 현장을 방문, 민간단체와 협력해 본격적인 치안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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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 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북부경찰청과 민간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회장 김정률) 는 연천 민통선내 횡산리 마을과 포돌이 공부방이 운영되고 있는 경기 연천 군남중학교를 방문해 접경지역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치안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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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은 앞서 경기북부경찰청 개청시 강조했던 '대북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 지역의 특수성으로 대다수 주민이 노인들인 점을 감안해 치안을 떠나 어려운 상황이 발생됐을시 언제든 경찰관과 상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봉사 업무 조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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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학원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연천 중면과 파주 통일촌 지역 학생들의 학습향상을 돕기 위해 '꿈꾸는 포돌이 공부방' 2곳 가운데 이날 운영에 들어간 연천 군남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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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포돌이 공부방이 학업만이 아닌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멘토 역할까지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교육청 등과도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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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관계자는 "북부경찰청은 앞으로도 접경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등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북부를 위한 치안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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