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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중국 무석시 국제레저휴가 관광박람회’서 문화관광자원 홍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5-23 07:32

22일 산청군이 경상남도 등과 공동으로 중국 무석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중국(무석) 국제레저휴가 관광박람회’에 참가, 산청군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지난 19일부터 22까지 중국 무석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중국(무석) 국제레저휴가 관광박람회’에 참가, 산청군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중국(무석) 국제레저휴가 관광박람회’는 상품 홍보와 관광객 유치, 바이어 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무석시 관광국이 주최, 경상남도, 무석시 여행사, 일본JTB그룹, 규수 관광국 등 14개국의 150여개 부스가 운영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관광여행업 전문종사자와 바이어, 일반시민 등 2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무석시 측이 해외여행 관광산업 교류확대를 위해 경상남도에 참가를 요청하고 지난 4월부터 진에어 항공사가 부산-무석 간 주 3회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함에 따라 무석시 관광객 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경남도와 경남개발공사, 4개 시?군(산청군, 거제시, 통영시, 하동군)이 공동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

산청군은 국내 최대 한방힐링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남사예담촌’ , 문화체육관광부 2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오는 9월30일부터 10월10일까지 개최하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인구 600만명의 신흥공업도시인 무석시는 중국 내에서 소득 수준이 높아 향후 경남관광상품의 수요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박람회 참가자들은 경남 관광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미래의 잠재 관광객인 중국 현지인들에게 산청의 관광명소를 직접 소개하고, 여행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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