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주시, 육묘용 비닐하우스 신축·못자리뱅크 시설 보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5-23 08:42

벼 우량 육묘 안정적 생산·공급
충북 충주시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노동력 부족 해소와 우량 건전 육묘의 안정적 생산·공급을 위해 시설 보완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1억3000만을 들여 벼 육묘용 비닐하우스 20개동을 신축하고 못자리뱅크 시설 3곳을 보완한다.

올해 벼 재배 예상면적은 4647ha이며 모내기에 필요한 육묘량은 139만4000상자이다.

시는 12곳의 못자리뱅크에서 24만9000상자와 육묘용 하우스에서 2만7000상자, 마을단위 공동육묘장에서 111만8000상자를 생산해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적기 모내기와 본답관리를 위한 영농단계별 중점기간을 설정해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적기 모내기와 병해충 정밀예찰 사전방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22일 첫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말에는 전 지역의 모내기가 완료될 예정이다.

박수준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우량 건전 육묘의 안정적인 생산을 기반으로 충주쌀이 전국최고의 쌀로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