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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정비사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5-23 09:39

안전취약계층 250가구 안전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한 전문 기술자가 전기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산군청)

충남 예산군이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점검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 4조(국가 등의 책무)’에 의거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의 협조를 얻어 5월 말까지 진행한다.

군은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한 사회적 약자 중 노후된 주거환경에 거주해 사고 위험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 250가구에 대해 전문 기술자들이 해당가구를 방문, 안전점검과 불량설비 수선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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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점검사항은 누전차단기와 개폐기 상태 점검, 배선용 차단기, 콘센트, 옥내 배선의 적정 여부 등이다.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후 불량 설비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교체하고?전문기술자들은 정비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재난 취약계층이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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