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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동원의 ‘아름다운 동행’ 시즌 2... 복지관 아이들과의 인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차연양기자 송고시간 2016-05-23 09:40

린드블럼, 지난해 이어 종덕원 어린이와 인연 이어간다... 22일 홈경기에 어린이 30명 초청해 식사 및 경기관람 제공
조쉬 린드블럼.(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창원)의 투수 조쉬?린드블럼이 지난해 ‘린동원의 아름다운 동행(린드블럼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맺은 종덕원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올해도 이어간다.

린드블럼은 구단을 통해 지난 22일 열리는 사직 홈경기에 부산 연제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종덕원’의 어린이 30명을 초청, 함께 식사를 한 후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23일 롯데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활동 시절부터 아내 오리엘 린드블럼과 함께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온 린드블럼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야구장에 초청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하며 종덕원 아이들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린드블럼은 종종 종덕원을 찾아가 시간을 보내고 선물을 나눠주기도 하며 아이들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시즌 종료 후 꽤 오랜 시간 미국에 머물렀던 린드블럼은 아이들과의 재회를 앞두고 “종덕원 친구들을 본지 꽤 됐다. 올해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된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라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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