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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서강대,'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특강'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0:12

23일, 마포구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5월 24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무료 소프트웨어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서강대학교에서 개최한 초등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캠프'에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방문한 모습.(사진제공=마포구청)

마포구와 서강대는 관내 11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무료 소프트웨어 특강'을 실시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3일, 서강대와 함께 이달 24일부터 12회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SW(소프트웨어) 특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SW 특강'은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에 대비할 미래세대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 등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의 방문 대상 학교는 상암고와 한세사이버고 등 고등학교 2곳과 중암· 성서·아현·숭문·신수·광성·성사·성산·서울여중 등 중학교 9곳이다.

서강대학교 컴퓨터관련 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IT, SW, 로봇 관련 미래 유망직업 및 진로 등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첫 특강은 5월 24일 중암중학교에서 서강대 김지환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강의하며 같은날 성서중학교에서 서강대 정보통신대학원 박운상 교수가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시간씩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미 올해 2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캠프를 무료로 실시했으며 오는 8월경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 SW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특강'을 통해 SW 중심사회에 맞는 유연한 사고와 논리력 및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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