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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강동구민회관에서?열린?‘2016 에듀(Edu)봉사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에서 강동구청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교육봉사 전문가와 초? 중? 고? 대학생 멘토·멘티의 활동이 활발하다.
이들은 지난 19일 강동구민회관에서 ‘2016 에듀(Edu)봉사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장 추천을 통해 구성된 고등학생 멘토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으로 구성된 멘티를 1:1로 결연시켜준다.
멘토와 멘티는 매주 1회, 총 25회의 정기적 만남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진로, 진학, 학교생활 전반, 개인 고민상담 등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에듀봉사단 멘토스쿨의 재능기부는 학습지원뿐 아니라 멘토·멘티가 서로 교감 · 소통을 통해 인성과 사회성을 높이고 개성 넘치는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초?중?고 멘토링 외에도 에듀봉사단 멘토 스쿨 출신으로서 대학에 진학한 지역의 우수인재 중 23개 대학 (44개 전공)에 재학 중인 대학생 61명으로 구성된 ‘강동 전진탐험’ 대학생 멘토단도 운영한다.
지난해 11월 상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신암중학교까지 관내 8개 중·고등학교, 약 28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반응이 뜨거워 올해는 상·하반기(7월, 11월)로 나누어 관내 26개 중·고등학교, 약 1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내 재능 나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함께 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1년부터 활동해 온 지역 사회 교육전문가 에듀(Edu) 봉사단도 올해 6기를 맞았다.
자기주도학습?진로?진학?자녀교육과 관련하여 상담, 멘토스쿨 관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모니터링, 학교 요청 프로그램 진행 등 지역 사회의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특화 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 교육지원네트워크의 대표 브랜드 에듀봉사단은 우리구 초·중·고·대학생에서 성인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봉사 프로젝트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능나눔이 더욱 활발해 지는 교육도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