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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에 앞서, 자유로운 국악 축제 열려

[=아시아뉴스통신] 전안나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2:37

‘시민주간’에는 아마추어 시민예술가 단체 공연 기회 제공
오는 9월 개관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 전경.(사진제공=서울시)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은 오는 9월 1일 개관에 앞서, 6월 9일(목)부터 7월 23일(토)까지 총 28회에 걸쳐 다양한 국악 공연 축제를 선보인다.

개관 전 축제 ‘프리&프리’는 자연음향의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전통국악에서부터 창작, 연희극에 이르는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준비됐다.

브런치, 렉쳐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공연 유형으로 진행될 본 행사는 다변화와 공연 시간대의 다양한 배치 등 공연 기획의 실험을 통해,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잠재성과 국악 관객 개발의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자 하는 데 의이가 있다.

본 축제는 축제에서는 지난 4월 연주자 공모에 지원한 개인, 단체 총 128개 팀 중 최종 선정된 17개 팀 출연진들이 무대를 꾸민다.

개관에 앞서 서울돈화문국악당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관람료도 3000원으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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