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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퇴치 나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3:36

충남 천안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수변이나 습지 등에서 집중적으로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이 천안지역에도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외래종 유입으로 인한 생물 다양성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생물 퇴치사업을 위해 5월 25일 오전 10시 천호지 생활체육공원에서 관련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퇴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야생동물피해방지단 단원 35명이 참여해 퇴치작업을 펼치고 생태교란 야생동물 5종 및 야생생물 사진 70점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 박제야생동물 및 불법엽구, 부상야생동물 사진 등을 전시하는 야생동물보호부스를 운영하고 대형LED 홍보차량을 운영하는 등 생태계교란종 및 야생동물보호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친다.

천안시 환경위생과장은 “생태계교란생물은 지역의 고유 생물생태계를 파괴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조사활동과 함께 퇴치사업을 펼쳐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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