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신촌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과 ‘주민 중심 도시재생’을 위해 이달 25일 ‘제3기 신촌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신촌 지역 상인, 주민, 학생, 지역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5시 신촌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신촌상권 분석과 활성화 방안 ▲가로연계형 상가계획 및 설계 ▲젠트리피케이션 사례 ▲문화재생과 공간공유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과의 연계성을 모색하는 등 신촌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무료 과정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촌 도시재생 지원센터(02-3140-8341)로 신청하면 된다. 첫 강의부터가 아니라도 아카데미 기간 중 현장 신청 후 바로 참여할 수도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두 차례의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해 총 52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신촌동 주민협의체회원 등으로 지역사회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활동가를 배출하는 등, 구가 지향하는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일익을 담당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촌 도시재생지원센터 인터넷 카페 (cafe.naver.com/scregen)를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지역활성화과(02-330-1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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