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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경북 봉화군의 불자 모임 봉사단체인 '파란별' 회원들이 물야면 경로당을 찾아 점심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의 파란별 봉사회(회장 박태주)가 지난 21일에 물야면 오록2리 경로당과 물야분회경로당에서 무료급식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눔봉사활동에는 2개 지역 노인 60여명이 참석했다.
파란별 봉사회는 축서사 불자(佛子) 40여명으로 구성된 자선봉사 단체로 봉화군 내 독거노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오지마을 학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나눔활동을 수년 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지역 내 오지중학교 2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교 급식이 없는 날을 택해 매월 한차례 급식을 제공했으며 올해에는 물야면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점심 봉사활동을 펼친다.
채영화 오록2리 이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마다 부족한 일손 때문에 부녀회원들이 과일 열매솎기, 모내기 등으로 잠잘 시간도 아껴가며 농사에 매달리다 보니 경로당을 찾아오는 어르신에게 제대로 된 식사 한번 해드리기가 힘든 형편이다"며 "'파란별 봉사회'가 직접 준비해온 반찬으로 정성스럽게 점심접대를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