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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달성 토마토 축제' 성황리에 막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3:58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인근에서 열린 '2016, 달성 토마토 축제'서 '금반지를 찾아라'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인근에서 개최한 '2016, 달성 토마토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30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달성 토마토 축제는 농가의 경제적 이익 창출과 지역 토마토 및 달성군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개최됐다.

축제는 식전행사로 군악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토마토 거리 퍼레이드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금반지를 찾아라', '토마토 물총 싸움', '토마토 높이 쌓기', '토마토 빨리 먹기', '토마토 파스타 만들기' 등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금반지를 찾아라' 행사는 2일간 6회를 진행해 금반지(60돈), 토마토, 지역 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이 당첨자에게 제공됐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인근에서 열린 '2016, 달성 토마토 축제'서 '금반지를 찾아라'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프로그램 외에도 부스에서 진행된 토마토와인 시음, 토마토구이 시식, 토마토 팩 체험 등의 다양한 토마토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지역 농가의 토마토 판매장 및 농.특산물 판매장도 성황리에 운영돼 지역 농가소득창출에도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15개국 주한대사 3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나라의 대사들에게 달성 토마토 축제를 홍보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달성 토마토 축제를 알려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갈 기회를 얻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 토마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농가소득창출과 관광달성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 달성군을 지역 관광 1번지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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