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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신보건심의(심판) 위원 5명 위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4:20

23일 충북 보은군이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보은군정신보건심의(심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종란 군보건소장, 서원법무법인 김교형 변호사, 정상혁 보은군수, 청주예미담병원 임성진 병원장, 충북정신장애인가족협회 구연간 부회장.(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의 정신보건심의(심판)위원회 위원 5명이 위촉됐다.

보은군은 23일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정신질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보은군정신보건심의(심판)위원회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정신보건심의(심판) 위원은 이종란 보은군보건소장, 김교형 서원법무법인 변호사, 정신과전문의 임성진 청주예미담병원장을 비롯해 정신보건전문요원 및 환자가족 등으로 구성됐다.

보은군정신보건심의(심판)위원회는 앞으로 월1회 개최되며 정신보건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 및 심사를 하게 된다.

또 정신질환자로부터 이의 제기된 치료행위 및 처우개선에 대한 심사 및 퇴원?계속입원 여부에 대한 심사 등 정신질환자의 인권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종란 군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의 인권보호와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정신보건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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