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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경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테니스대회' "성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4:42

우승 영주시 드림팀...여자부 1위 영천시 여성연합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북 울진군 근남면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임광원 울진군체육회장(울진군수)가 환영사를 하며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펼쳐진 '제1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영주시 드림팀이 우승을 거머쥐면서 이틀간의 결전이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테니스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테니스 동호인 선수 및 임원 600여명이 참가해 남·여 단체전 3복식으로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영주시의 드림팀이, 2위는 문경시 한살이팀이 차지하고 3위는 예천 우들리팀과 울진 비스트팀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또 여자부 1위는 영천시 여성연합팀이, 2위는 포항시 TC팀, 3위는 포항시 장성팀, 탑스핀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 통합 후 테니스종목으로는 처음 개최된 대회로 지난 9일에 막을 내린 제5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테니스종합우승을 차지한 울진군선수단과 도내의 쟁쟁한 테니스인들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첫 대회임에도 많은 팀이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쾌적한 경기장과 선선한 기후, 테니스협회의 지속적인 동호인 관리와 도 테니스협회와의 긴밀한 유대강화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울진군체육회는 종목별 협회와 함께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예산 확보로 대회 유치는 물론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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