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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가 진행한 '아이 옷 나눔장터' 사진.(사진제공=구로구청) |
구로구는 기부된 아이 옷, 물품들을 모아 지난 21일 고척근린공원 광장에서 ‘나눔장터’를 열어 53개 국공립 어린이집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구립 어린이집 학부모로부터 옷, 신발 등을 수집하고 기부한 학부모에게는 교환권을 배부했다.
학부모는 나눔장터에서 교환권을 사용해 마음에 드는 옷, 물품을 교환했다. 일반 주민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했으며, 수익금은 구로희망복지재단에,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공유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며 “민간 어린이집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